주식투자를 하다 보면 남들의 투자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질 때가 많습니다.“이 종목 괜찮대.”, “나는 이거 샀어.”, “벌써 20% 올랐어.”, "그회사는 이렇게 된되."특히 가까운 사람이 수익을 내고 있거나, 관심있었던 종목에 대한 얘기라면 나도 사고 싶어집니다.그런데 내가 따라 하는 것은 정말 친구의 투자일까요?사실 그렇지 않습니다.나는 친구의 투자 과정이 아니라 그중 ‘매수했다’는 결과 하나만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 친구의 투자에서 한장면만 보는 자신친구가 어떤 종목을 샀다는것은 투자 과정의 일부입니다.그 종목을 알게된 경위, 왜 다른 종목이 아니라 그것을 선택했는지, 얼마나 오래 고민했는지 등 더 중요한 정보는 알 수 없습니다.우리는 결과로 나타난 “샀다”만 보지만, 친구에게는 그 전에..